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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더시티2’, 포스터 공개 “더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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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섹스 앤 더 시티2’가 내달 개봉을 앞두고 한층 화려하고 당당해진 자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TV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는 지난 2008년 6월 처음으로 스크린에 진출하며 4인 4색 뉴요커 캐릭터들이 전하는 매력적인 패션, 우정, 솔직한 성 이야기를 다뤘다. 내달 개봉을 앞둔 ‘섹스 앤 더 시티2’는 한층 화려해진 패션과 과감해진 이야기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 공개된 ‘섹스 앤 더 시티2’의 포스터는 주인공 캐리 역의 사라 제시카 파커를 전면에 배치해다. 섹시하고 세련된 드레스에 강렬한 컬러의 킬힐을 매치한 캐리는 금빛 모래 위에서 패션모델처럼 당당한 워킹을 선보인다.

‘섹스 앤 더 시티 2’는 캐리와 사만다(킴 캐트럴 분), 샬럿(크리스틴 데이비스 분), 미란다(신시아 닉슨 분) 등 4명의 뉴요커들이 지루한 일상을 뒤로하고 떠난 여행지에서 찾은 완벽한 신세계와 화려한 스캔들을 그린다.

보다 화려해진 스토리와 함께 주인공 여배우들의 패션 스타일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섹스 앤 더 시티’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의 의상을 담당했던 패트리샤 필드는 전편에 이어 더욱 화려해진 뉴욕 패션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특히 샤넬과 디올을 비롯, 할스톤 헤리지티, 롤랑 뮤레, 크리스찬 루부탱, 마놀로 블라닉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다채로운 향연이 전 세계의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의 주인공 여배우 4인 외에도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아이돌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이자 가수인 빅토리아 베컴 등이 합세한 ‘섹스 앤 더 시티2’는 오는 6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섹스 앤 더 시티2’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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