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수경 음치논란 “사실 노래 잘 불러..콘셉트일 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탤런트 이수경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 촬영 중 이승기의 ‘결혼해줄래’ 를 ‘음치버전’ 으로 열창하며 프로포즈를 해 음치 논란에 휩싸였다.

7일 이수경은 “현장에 있던 많은 스태프 분들이 진짜 노래를 그렇게 못 부르냐는 질문이 쇄도했는데 사실 잘 부른다. 오하나의 노래는 진짜 콘셉트일 뿐이다.” 고 말하며 ‘음치 논란’을 일축했다.

극중 사고뭉치 9급 경찰 오하나 역을 맡은 이수경은 지난 6일 남자친구인 이만수(이종수 분)에게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음치버전’ 의 ‘결혼해줄래’ 를 부르며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동안 드라마 속 남자 배우들이 피아노를 치며 여주인공에게 사랑을 담은 세레나데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 에서 이례적으로 이수경이 ‘음치버전’ 의 ‘결혼해줄래’ 를 불러 코믹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현장의 많은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피아노 연주 실력이 수준급인 이수경은 좀 더 완벽한 연주를 선보이기 위해 첫 대본을 받자마자 피아노 연습에 돌입해 꾸준히 연습 해왔다.

한편 드라마 ‘부자의 탄생’ 후속작인 KBS 2TV ‘국가가 부른다’ 는 귀여운 사고뭉치 생계형 여순경 오하나(이수경 분)와 원칙주의자 정보국 요원 고진혁(김상경 분)이 좌충우돌하면서 행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9시 5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한국의 천궁-II는 美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의 작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