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등급물위원회로 부터 미성년자 이용금지 판정을 받은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가 등급분류 결정사유 지적사항을 수정해 다시 이의신청을 했다.
12일 블리자드코리아는 게등위가 지적한 ◆테란에서 붉은색 선혈이 발생하는 총 6개 유닛의 혈흔표현을 검은색으로 변경 및 유닛의 선혈 양 감소. ◆테란에서 신체훼손(폭발, 절단, 연소 등)이 발생하는 총 6개 유닛(해병, 불곰, 사신, 유령, 화염방사병, 의무관)의 훼손표현을 삭제 ◆저그의 유닛 및 건물 파괴 시 발생하는 혈흔표현이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 ◆싱글 캠페인 동영상의 혈흔표현 삭제 ◆로딩 화면의 흡연 장면 삭제 ◆지적된 욕설 삭제 등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 코리아 측은 “이러한 결정은 한국 내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스타크래프트2를 전세계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이라며 “한국 게이머들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고, 출시와 동시에 가능한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블리자드코리아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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