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추노’에서 도망 노비 초복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민지아가 드라마 속 이미지를 벗고 스타화보로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휴향지 발리의 호화 리조트를 배경으로 촬영된 민지아의 스타화보는,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부터 세련되고 매혹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되었다.
민지아의 스타화보는 모바일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