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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스키 감독, 제 2의 성폭행 사건 연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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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과거 또 한 명의 아역배우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영국배우 샬럿루이스(42)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에서 “로만 폴란스키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과거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해적’에 출연했던 샬럿루이스는 “폴란스키는 1980년대 당시 16세였던 어린 나를 프랑스 파리의 아파트에서 거친 방법으로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폴란스키 감독은 1977년 13세의 소녀 모델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1978년 선고 직전 프랑스로 도주해 도피생활을 해왔다. 1933년 생인 그는 도피 생활 중에도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작품에는 ‘올리버 트위스트(2005)’, ‘피아니스트(2002)’, ‘진실(1995)’, ‘비터문(1992)’, ‘테스(1979)’ 등이 있다. 특히 나치의 유태인 학살을 소재로한 자전적 영화 ‘피아니스트’는 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할 정도로 그의 작품은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LA검찰청은 샬럿 루이스의 주장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폴란스키 감독은 미국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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