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안혜경 “당분간 방송종사자 연인은 사절”

작성 2010.05.16 00:00 ㅣ 수정 2010.05.16 16:1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방송인 안혜경이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안혜경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 최근녹화에 이효리의 절친으로 출연해 “당분간 방송종사자 연인은 사절”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안혜경은 “이제는 키 큰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안기고 싶은 사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이상형과 관련, 의미심장한 고백을 했다.

이에 절친 이효리는 “요즘 힘든 일이 많아 혜경이가 술을 많이 마셨다.”며 옆에서 지켜본 안혜경의 주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들 외에도 이날 녹화엔 비와 JYP연습생 시절부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 god 전 멤버 손호영, 13년 지기 친구이자 배우 김광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추천! 인기기사
  • ‘이상한 성관계’ 강요한 남편…“부부 강간 아니다” 법원 판
  • 호찌민 관광 온 한국 남성, 15세 소녀와 성관계로 체포
  •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 아내와 사별 후 장모와 결혼식 올린 인도 남성…“장인도 허락
  • 女 400명 성폭행하는 정치인 영상 ‘발칵’…“2900여개
  • 14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물리적 거세’ 선고…“가
  •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 “내가 남자라고?”…결혼 직전 ‘고환’ 발견한 20대 여성
  • “용의자 중 11살짜리도”…소년 12명, 14세 여학생 집단
  • 온몸에 철갑 두른 러 ‘거북전차’ 알고보니 전략 무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