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닉쿤, 태국유혈사태 관련 “마음 아파서 눈물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닉쿤이 자신의 트위터에 태국 유혈사태에 관해 심경을 표현한 글을 올렸다.

그룹 2PM 멤버인 닉쿤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혈사태와 관련, 마음이 아프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겼다.

닉쿤이 태국어로 쓴 이 글은 현재 팬들에 의해 영어, 한국어로 번역돼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다. 해석에 따르면 닉쿤은 “왜 이렇게까지 심하게 했어야 하는 건지, 대체 누가 승자라는 것인지. 마음이란 것이 죽었나요? 부디 일으켜 우리를 도와주세요.”라며 현재 고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해 안타깝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닉쿤은 또 “방콕의 사진들을 보고나서 나는 할 말을 잃었고 꽤 충격을 받았다.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지금 눈물이 흘러내린다. 대체 왜? 어째서?”라며 상처받은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현재 태국은 총리 퇴진과 의회 해산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대규모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강제 해산에 나선 상황. 이 과정에서 25명이 사망하는 유혈 사태가 발생했고 이에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농성과 정부의 강압적 대처가 계속 진행 중이다.

한편 닉쿤을 비롯한 2PM 멤버들은 트위터를 통해 국내 및 해외 팬들과 소통하며 지난 13일에는 깜짝 길거리 콘서트를 홍보해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사진 = 닉쿤 트위터, 블로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한국의 천궁-II는 美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의 작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