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이켠이 24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연무대역에서 군입대를 앞둔 동료 배우 김지석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2009년 KBS 2TV 드라마 ‘추노’와 영화 ‘국가대표’등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많은 인기를 얻은 김지석은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 후 자대 배치돼 2년간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다.
한윤종 기자 논산(충남)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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