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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여신’ 모니카 벨루치 둘째 ‘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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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가 둘째 딸을 낳았다.

미국 CNN 등 주요 외신들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1일 저녁 “모니카 벨루치가 로마에서 두 번째 딸 레오니(Léonie)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아주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1996년 영화 ‘라빠르망’(L’appartement)을 통해 2살 연하의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Vincent Crochon)과 만나 1999년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5살 된 딸 데바 카셀(deva cassel)을 두고 있다.

그는 레오니를 임신했을 당시, 첫째 딸 데바 때에 이어 두 번째로 만삭의 모습으로 누드모델에 나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영화 ‘매트릭스2(200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2005)’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으며 2006년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사진 = 배니티 페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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