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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크루즈 원피스 나들이 “더 이상 꼬마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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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크루즈(Suri Cruise, 4)가 아름다운 숙녀로 변신했다.

23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 저스트제라드는 톰 크루즈(Thomas Cruise, 47)와 케이티 홈즈(Katie Holmes, 31) 부부의 딸 수리가 엄마와 나들이를 한 사진을 실었다.

지난해보다 키가 훌쩍 자란 수리는 흰색에 파란색 꽃무늬가 있는 끈나시 원피스를 입었다. 여기에 단정하게 양갈래 머리를 하고 머리띠까지 해 그 어느 때보다도 귀엽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수리는 2008년 뱅 스타일의 단발머리를 했지만 머리끝이 항상 뻗쳐있고 앞머리를 너무 짧게 잘라 네티즌들로부터 ‘몽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 수리는 지난해 앞머리가 너무 많이 자라 수리의 아름다운 파란 눈을 가려 또 한 번 네티즌들에게 한 소리(?) 들어야했다.

한층 예뻐진 수리의 사진을 본 현지 네티즌들은 “더 이상 귀여울 수가 없다.”,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다.”, “수리는 정말 귀여운 인형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저스트제라드(US)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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