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제이환, ‘동성愛’ 택한 진짜 이유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제이환(J-Hwan)이 신곡 ‘떠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통해 동성키스신을 선보여 논란을 낳은 가운데 노이즈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연출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제이환의 앨범 제작사인 SP&J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티저영상과 관련 “일반적인 남녀의 사랑으로는 ‘떠나’가 담고 있는 애절한 사랑의 아픔을 충분히 표현하기 어려웠다”고 밝혔으나 동성애라는 민감한 코드를 두고 불가피론을 펴기엔 논리가 빈약하다.

해당 티저영상을 바라보는 다수의 네티즌들의 반응은 높은 관심에 이은 높은 거부감으로 표출됐다. 두 남자 주인공의 농도 짙은 동성애 연기를 담은 영상 하단에는 “너무 심하다” 식의 반발이 주를 이뤘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지난해 싱글앨범 ‘치어 업’(Cheer Up) 발표 당시 동성애를 악용한 노이즈 마케팅 논란에 연루됐던 2인조 여성그룹 텐(TEN)의 전례를 근거로 제이환과 제작사의 과감한 선택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제이환은 오는 6월 1일 ‘떠나’가 포함된 미니앨범 ‘러브, 이레이즈’(Love...Erase...)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SP&J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한 침대에서 셋이” 쌍둥이 형제와 연애 공개한 태국 여성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김연아 사진 한 장에 日 댓글 쏟아졌다…야후 1위 오른 논쟁
  • 빛의 속도로 날아가 ‘쾅’…러, 중국산 ‘레이저 무기’ 사용
  • ‘서울 불바다’ 北 방사포 M1991, 우크라서 드론 공격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