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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장신모델 이브, 무려 213cm ‘여자 최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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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장신 모델 이브가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13cm의 여성 모델 ‘이브’가 호주의 한 남성잡지 ‘주 위클리’(Zoo Weekly) 최신호 표지를 장식했다.

주 위클리가 공개한 사진에서 ‘이브’는 그녀 옆에 선 5피트 3인치(약 162cm)의 모델을 초등학생처럼 왜소하게 만들었다. 함께 촬영한 여성 모델은 하이힐을 신었음에도 머리가 ’이브’의 가슴 밑에나 겨우 닿을 정도.

폴 메린 ‘주 위클리’ 편집장은 “이브의 사진을 찍기 위해 따로 비키니를 제작하기도 했지만 매우 가치 있는 일이었다.”고 이브를 치켜세웠다.

이브의 유독 큰 키는 지난 연말 같은 잡지를 통해 세계최장신 모델로 소개되면서 세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당시 국내에서는 최홍만 (218cm)과 불과 5cm밖에 차이가 안 나는 키 때문에 그녀를 ‘여자 최홍만’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한편 현재 이브는 장신과 균형잡힌 몸매를 무기 삼아 패션쇼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패션계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진 = 주 위클리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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