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음악 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의 100회를 맞아 국내 톱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최근 진행된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 100회분 녹화에는 가수 비와 그룹 2PM, 샤이니, 씨엔블루는 물론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와 박명수, 길 콤비가 출연해 MC 김정은과 관객들을 위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녹화에 출연한 가수들은 ‘초콜릿’의 주제가인 ‘초콜릿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타이거JK는 멋진 인사를 전했으며 씨엔블루의 용화와 샤이니의 종현, 태민은 차례로 깜짝 무대를 펼친 뒤 김정은에게 축하 꽃다발을 안겼다.
한편 이날 ‘초콜릿’ 녹화분은 오는 29일 밤 12시 3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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