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가장 고난이도 자세의 키스하기’ 中서 이색대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중국서 ‘고난도의 자세로 키스하기’라는 이색 대회가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중국 시안의 한 쇼핑몰 행사장에서는 가장 고난이도의 자세로 키스하는 커플을 뽑는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데이트를 하던 수많은 젊은 커플들이 대거 참여했는데, 각자 888위안의 상금과 상품을 차지하려고 갖은 애(?)를 썼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부 상품에 ‘눈이 먼’ 일부 시민들은 전혀 모르는 사람끼리 손을 잡고 무대로 나와 어려운 동작의 키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 여성은 남자친구의 어깨에 올라탄 뒤 고개를 떨궈 입을 맞췄고, 또 다른 여성은 남자의 등에 거꾸로 매달린 채 키스를 시도했다.

이 대회를 주최한 쇼핑몰 측은 “상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커플이 얼마나 조화롭고 창의적인 키스를 나누느냐가 관건”이라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 대회에는 급하게 파트너를 구한 남성 2명이 무대에 오르기도 해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하루 생활비 2000원…자산 6조 中 ‘자단 여왕’ 천리화,
  • “사이버트럭인 줄”…韓 K808 장갑차 시승한 美 해병, 스
  • 혼전 성관계 들킨 커플, 공개 채찍질 100대…여성은 결국
  • ‘푸틴 모르게’ 대형 다리 파괴…택배 드론 이용한 신박한 전
  • 깁스한 채 “도와달라”던 미남…여성 30명 죽였다
  • “내 선택은 28살 연하 아내” 655억 준 말기암 남편…전
  • “사장이 성폭행” 신고했는데 무혐의…알바생 사망에 분노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