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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이특, “10년 전부터 선예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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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이 원더걸스 선예와의 특별한 추억을 고백했다.

이특은 지난 3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원더걸스 리더인 선예와의 오랜 인연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특은 ‘골방 미팅’ 시간에 선예에게 “오빠 기억하니?”란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10여 년 전 선예가 초등학생 때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 모습을 보고 그녀의 팬이 됐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특은 “당시 나는 연습생이었다. 하루는 배가 고파 들어간 한 햄버거 집에서 13살이었던 선예를 봤다.”며 “단발머리에 반바지를 입고 있던 선예를 처음 본 순간 너무 떨려 숨이 멎을 뻔 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는 국위선양 아이돌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슈퍼주니어(희철, 이특, 신동, 동해, 규현) 와 원더걸스가 출연했다.

사진 = MBC ‘놀러와’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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