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600㎏ ‘세계서 가장 큰 치즈조각’ 어떤 맛?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맛은 어떨까?

무려 0.5t에 달하는 거대한 치즈가 조각품으로 환골탈퇴해 세계 기네스 기록 등재를 앞두고 있다.

영국의 유명 요리학교인 르꼬르동 블루 소속의 수석 셰프인 타니스 펄린(46)은 90시간을 들여 600㎏상당의 체다 치즈를 ‘조각’했다.

그녀는 조각칼을 이용해 거대한 치즈를 왕관 모양으로 다듬었고,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조각’이라고 믿고 있다.

펄린은 “엄청난 크기의 치즈로 작품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매우 행복했지만 겁이 나기도 했다.”면서 “치즈가 녹을까봐 대형 냉장고에 들어가 작업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왕관의 세밀한 부분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한 부분을 조각하는데 8일이 걸리기도 했다.”면서 “힘들었지만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녀의 치즈 조각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려면, 반드시 하나의 치즈 조각으로 만든 작품이어야 하며 완성된 후의 무게가 290㎏을 넘어야 한다.

평소 웨딩케이크를 만들던 실력을 살린 펄린은 “나는 치즈 등을 이용해 무엇이든 만드는 직업을 가졌지만, 누구보다도 치즈를 좋아한다. 꼭 기네스기록에 오르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군함 3척 사이에 해경선까지…中 함대 태평양 진출, 주변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