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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미인아’ 대신 ‘규현아’로 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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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중이염을 앓고 있는 규현을 위해 ‘미인아’를 개사해 불러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는 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뒤 앙코르 무대에서 규현의 이름을 외쳤다. ‘미인아’ 가사 대신 ‘규현아’로 개사해 우정을 과시한 것.

앞서 규현은 지난 3일 중이염 수술을 받아 이날 무대에 함께하지 못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학창시절부터 중이염 증상이 있었던 규현은 최근 증상이 심해져 의사로부터 수술을 권유 받았다. 규현은 국내외 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펼치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

한편 이날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자 은혁은 섹시 댄스를 추고 트로피에 키스를 하며 감격해 했다. 리더 이특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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