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유상철, 실명 고백..’외눈박이로 국대까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축구 국가대표 선수출신의 유상철이 좌측 시력을 실명한 사실을 밝혔다.

유상철은 지난 8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사실 왼쪽 눈의 시력이 없다”며 “옆에 사람이 지나가도 실루엣만 보여 누군지 모른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케 했다.

이어 “실명했다는 사실을 감독, 동료들에게도 밝히지 않았다”며 “프로 데뷔 후 야간경기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적이 있는데 잘 안보여 실패한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유상철의 병은 유일하게 그의 모친만 알고 있었다. 유상철은 “어머니가 자신의 눈을 주시겠다고 했는데 당시 그 말을 듣고 굉장히 화를 냈다.”며 눈가를 적셨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유상철은 남들보다 더욱 열심히 연습에 매진했다. 볼을 다루는 감각을 키우는 등 피나는 노력 끝에 결국 국가대표까지 됐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