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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김소이 “이혼 후 1년 힘들었다” 심경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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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소이가 이혼 후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동료배우 김혜선과 함께 출연한 김소이는 이혼 사실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한 1년 정도는 힘들었다. 이제는 4년 정도 돼서 편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이는 이혼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헤어지고 나서 방송에서 이야기하게끔 안되더라. 하고 싶지도 않았다. 정리되고 편해지고 나서 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전 남편과 솔직하게 연락도 하고 편하게 지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소이는 지난 98년 2년간 만나온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바 있으며 이후 8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오다 성격차이로 지난 2006년 이혼했다.

한편 김소이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봉상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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