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계7위 왕가슴’ 터뜨린 비행기…배상금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내 가슴 책임져!”

러시아의 한 유명 모델이 지난 해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난기류에 의한 충격으로 가슴에 ‘흠집’이 생겼다며 뒤늦게 항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이레나 페라리라는 이름의 이 모델은 스위스국제항공사의 여객기를 이용하던 중 상공에서 강한 난기류를 만난 기체가 흔들리면서 앞좌석에 세게 부딪혔다.

그 충격으로 페라리 가슴의 성형 보정물이 터지면서 강한 통증을 느끼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그녀는 “만약 가슴의 보정물이 없었다면 더 심하게 다쳤을 것”이라면서 “이 사고는 왼쪽 가슴의 통증 뿐 아니라 내가 (보형물이 사라져) 자신감을 잃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결과는 항공사가 고객에게 편안한 비행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14만 2000달러(약 1억 77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항공사는 아직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아이린 페라리는 러시아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가진 모델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다섯 번의 수술을 거쳐 이 같은 가슴을 가지게 됐으며, 크기로는 세계 7위에 랭킹 돼 있다.



확대보기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