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클럽 앞 야외주차장서 집단 성관계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밤 늦은 시간 영국의 한 클럽 앞 야외 주차장에서 두 커플이 음란 행위를 하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리시미러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에 있는 나이트클럽 ‘엘 디비노’ 앞에서 옷을 제대로 입지 않은 두 여성이 두 명의 남성과 각각 성관계를 가졌다.

이런 충격적인 모습은 한 남성이 스마트폰으로 찍어 인터넷상에 공개하면서 파장을 일으켰다. 이 사진은 트위터는 물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타고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우리나라로 치면 공연음란죄에 해당하는 이들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돼 아직 신원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확대보기
특히 이날 나이트클럽에서는 ‘킨 딥’(Knee Deep)이라는 대학생 이벤트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들 용의자가 학생들일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현지 관할 북아일랜드 경찰청은 사건이 확산될 때까지 수사도 하지 않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우리는 어떤 보고도 받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영국에서 클럽과 관련한 성범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스페인 마요르카섬에 있는 리조트 마갈루프에 있는 한 클럽에서 한 영국 여성이 유사 성행위를 하다가 적발된 바 있다.

사진=트위터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성생활 만족도’ 확 올랐다”…전문가가 추천한 가장 쉬운
  • “천궁-Ⅱ, 생산량 문제 있다”…쿠웨이트 왕족, 한국 찾아와
  • 천궁-II 경쟁자, 우크라 첫 실전…韓이 방공무기 지원에 신
  • 독일 자주포는 달리며 쏘는데…美가 K9MH 고른 이유
  • 수영복 입고 골프 친 여성…“이게 골프장 복장이냐” 美 시끌
  • 여성 성욕 떨어지는 이유 따로 있었다…어릴 때부터 쌓인 ‘이
  • “푸틴과 접촉하는 한국, 불편해”…‘북극항로 개척’에 불만
  • 남친과 잠든 20대 여성, 곰에 끌려가 숨져…러, 곰 12마
  • KF-21 경쟁자 中 J-35에 ‘거울 피부’…왜 번쩍이나
  • 女교사 ‘이런 의상’ 괜찮나…“노출이 문제가 아니야!” 美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