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히딩크, 그리스전 “한국팀 잘못했다”혹평 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던 거스 히딩크 감독이 그리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한국의 플레이에 대해 혹독한 평가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축구전문매체 ‘골닷컴 네덜란드’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은 한국팀의 경기 내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잘하지 못한 거 같다.”며 “공간이 많았지만 이를 잘 활용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히딩크 감독은 그리스팀에 대해서는 “경기 내내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사람들 같았고 조직력도 엉망이었다.”며 더욱 냉정한 평가를 했다.

2002년 한국의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었던 히딩크 감독은 2006년에는 호주 대표팀을 16강에 진출시키며 또 한번 ‘히딩크 매직’을 선보였다. 이후 러시아 대표팀을 맡았으나 이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고, 현재는 터키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그리스 전에서 이정수 선수의 선제골, 박지성 선수의 추가골로 경기를 주도했으며 2 : 0으로 승리했다.

사진 = 방송캡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잠수함 팔았는데…美, 50년간 ‘잠수함 수출 0척’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일부러 가슴 키운 女선수들”…외국 사이클 대회서 사이즈 논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사우디 잠수함으로 반격…캐나다서 진 한화오션, 미국과 밀착
  • KF-21 전투기, 가성비 좋다더니…생각보다 비싼 가격, 원
  • “속옷만 입고 자전거 질주, 내 눈은 무슨 죄”…한강 라이더
  • “기쁨조 후보, 속옷 다 벗고 검사”…탈북 여성이 직접 폭로
  • K2 전차, K9 자주포 쫙 깔렸다…폴란드, 러 국경 따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