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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로드 넘버 원’, 100% 사전제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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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이 당초 목표였던 방영분 100% 사전제작을 무사히 마쳤다.

‘로드 넘버 원’은 지난 12일 모든 촬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후반 편집 작업에 돌입했다. 배우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 주연배우를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의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6개월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로드 넘버 원’의 이장수 감독은 이날 크랭크업 현장에서 “애초에 계획한대로 촬영을 모두 완료하는 것을 꼭 해보고 싶었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강철체력으로 잘 따라줘서 고마울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소지섭은 “촬영이 끝나서 기쁘기도 하지만 아쉬운 마음도 많이 든다. 촬영이 잘 끝나서 감사하다”는 말로 소회를 전했으며 김하늘은 “배우로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었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준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드라마를 평했다.

한편 ‘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 당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오는 23일 첫 방영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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