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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고아성 “우린 여전히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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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과 배우 고아성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티아라 지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베프랑 오랜만에 찰칵! 드래곤 길들이기 진짜 재밌다.”는 짧은 글과 함께 고아성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폴라로이드 사진 속 그들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3D 안경을 착용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1992년생 동갑내기인 지연과 고아성은 지난 1월 방영된 KBS 2TV ‘공부의 신’(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절친’이 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럴 때 보면 영락없는 소녀, 둘 다 너무 예쁘다.”, “앞으로도 서로 위해주는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이들의 우정을 응원했다.

한편 지연은 다음달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고아성은 지난 6일 홍대에서 성기완 비틀쥬스와 함께 무대륙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 = 지연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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