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남주, 남편 김승우 이어 내레이션中 ‘눈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에 이어 MBC ‘휴먼다큐 사랑’ 내레이션 도중 눈물을 쏟았다.

김남주는 지난 16일 MBC ‘휴먼다큐 사랑’의 세 번째 시리즈 ‘크리스마스의 기적’ 내레이션을 맡아 진행했다. 김남주는 이날 녹음을 시작한 지 30분 만에 중단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는 자식을 버린 엄마가 아이를 다시 찾아왔지만 아이가 “엄마 안 좋아.”라고 투정을 부리는 장면에서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

김남주는 예정시간을 넘긴 두 시간 만에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이에 김새별 PD는 “이 프로그램을 하는 이유는 개개인의 삶에 작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것인데 김남주 씨 가정에도 변화를 일으켰다.”고 흐뭇함을 전했다.

한편 이에 앞서 남편 김승우는 전 편인 ‘고마워요 내사랑’의 내레이션 녹음 도중 가슴 아픈 부부의 사연을 소개에 눈물을 참지 못해 녹음이 중단된 바 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아이들의 입양문제가 소개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오는 18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튀르키예 향하던 이란 미사일 알고 보니 美 해군 SM-3로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레이저 발사해 드론 ‘쾅’…이스라엘 실전서 첫 ‘아이언빔’
  • “나만 볼게”라더니…사적 영상 올린 전 남친, 상담 빙자 2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