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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유노윤호 파트너 낙점..‘궁’서 황태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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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런(RUN)이 뮤지컬 배우로 나선다.

런은 최근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김동호와 함께 뮤지컬 ‘궁’의 황태자 이 신 역에 발탁됐다. 런은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OST 작업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은 ‘궁’의 음악감독 하울의 제의로 오디션에 임했고 스태프의 만장일치로 캐스팅됐다.

가수 활동외에 뮤지컬을 비롯한 연기 경험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180cm가 넘는 우월한 신체 프로포션과 드라마 ‘궁’의 주인공이었던 주지훈을 연상시키는 분위기, 감미로운 목소리와 가창력을 인정받은 런은 뮤지컬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컬 ‘궁’은 8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한민국이 입헌군주국이라는 독특한 판타지 설정을 배경으로 황태자비가 된 평범한 여고생 채경과 황태자 이 신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런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런은 캐스팅 소식을 전해들은 후 소속사 측에 먼저 준비 중이었던 앨범 발매를 미뤄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이번 작품에 큰 애착을 보이고 있다.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RUN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모으고 있는 뮤지컬 ‘궁’은 오는 9월 8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상연될 예정이다.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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