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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생일 케이크 언제 사줄 거예요?” 최지우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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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군 복무중인 남자친구 이진욱에 대해 TV 영상을 통해 공개적인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섹션 TV연예통신’ 에서 리포터 황성제가 최근 생일을 맞은 최지우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군 복무중인 이진욱으로부터 받고 싶은 것이 무었인지 물었다.

최지우는 몇 차례 손사래를 치다가는 못이긴 듯 “제 생일 케이크 언제 사줄거에요?” 라는 말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섹션 TV연예 통신’ 제작진은 사진전 ‘내 마음의 아프리카’ 를 연 최지우를 찾아가 취재했고 최지우는 아프리카에서 찍은 사진을 소개했다.

리포터가 “사진을 잘 찍는데 장비가 좋아서냐” 고 묻자 최지우는 “날씨가 좋아서...” 라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아프리카에서 기억에 남는 일을 묻자 “오랜 시간동안 우물을 팠는데 물이 하늘 높이 솟아 기억에 남는다” 고 답했다.

이날 최지우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도 열렸다. 최지우는 1975년 6월 11일생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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