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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신곡 ‘고잉홈’, 친동생 관련 아픔·희망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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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멤버 김윤아가 신곡이 친동생과 관련된 가슴 아픈 사연의 결과물임을 고백했다.

김윤아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음악창고’의 사전녹화에서 솔로3집 앨범 ‘315360’ 타이틀곡 ‘고잉 홈’(Going Home)을 작사·곡하게 된 배경이 동생과 관련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윤아는 “내 남동생이 어떤 사건의 피해자가 되어 가족은 물론 주변의 모두가 곤란한 지경이 되는 일이 일어났다. 나도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동생이 걱정스러웠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이 곡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가족이란 정말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돼 이 곡을 만들게 됐다.”며 “누구보다 방황하는 20대 젊은이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은 마음으로 3집 앨범 작업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김윤아는 당시의 가슴 아픈 기억에 말을 쉽게 잇지 못할 정도로 눈시울을 붉혀 관객들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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