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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잘 써야 약’..‘비키니’최화정↑-‘한복’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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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일반인 할 것 없이 온 국민이 ‘2010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을 응원한 가운데 최화정과 임지영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파격노출을 감행했지만 전혀 다른 반응을 얻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최화정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23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라디오 방송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비키니 차림으로 오프닝을 마친 최화정은 이후 비키니가 그려진 원피스로 갈아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약속을 지킨 최화정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비키니 원피스를 준비한 재치에도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비키니 세레머니가 최고다.”, “16강도 좋고 약속 지킨 화정누나도 좋고”, “8강, 4강 공약은 또 없나요?” 등 16강 진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최화정의 비키니방송 공약과 약속실천은 16강 진출에 기뻐하는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 셈이다.

반면 ‘똥습녀’ 임지영은 23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전신이 훤히 비치는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개량한복을 입고 나왔다.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 불렸던 임지영은 이날도 과도한 노출로 비난을 샀다.

다양한 연령대가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의 민망한 노출은 한국팀 응원보다 단순히 주목을 받고자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라는 지적이다. 임지영의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엉덩이 가슴을 노출하더니 이젠 야한 속옷에 전신 노출. 아주 가지가지 한다.”, “뜨고 싶어 안달났나. 너무 야해서 애들이 볼까 걱정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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