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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노출 나쁜예 전락…비판론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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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거리응원에 나선 ‘똥습녀’ 임지영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또 구설수에 올랐다.

16강 진출 확정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대한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속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은 ‘똥습녀’ 임지영이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임지영은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속이 훤히 보이는 개량한복으로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속옷을 드러냈다.

임지영의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발자국녀, 복근녀에 이어 똥습녀 까지 아주 가지가지 한다.”, “뜨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 투성이다. 너무 야해서 애들이 볼까 걱정이다. 진정한 응원의 의미를 알았으면 좋겠다.”, “월드컵이 아니라 신인 띄워주기 기간인 것 같다.” 등 임지영의 등장에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앞서 임지영은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이후 임지영은 유명세를 타고 케이블 TV와 일본 성인영화에도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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