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포르투갈 카르발류 “스페인 결승골은 오프사이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비야의 결승골은 오프사이드 상황”

포르투갈 수비수 히카르도 카르발류가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에서 승부를 가른 스페인 다비드 비야의 골이 오심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카르발류는 경기 후 축구전문매체 ‘풋볼365’(football365)와 한 인터뷰에서 ‘무엇이 잘못됐느냐’는 질문에 “뭐가 잘못됐다니? 그 골은 오프사이드였다.”고 답했다.

실제로 득점 장면 직전 패스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비야의 발이 조금 앞서 있어 오프사이드였다는 논란이 일었다. 카르발류의 발언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수비수가 직접 문제를 제기한 셈이 됐다.

그러나 그는 이 인터뷰에서 자국 포르투갈의 경기력도 문제 삼았다.

카르발류는 “우리가 볼 점유율을 높이지 못했던 것이 패인”이라며 “공격을 더 했어야 한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더 공격적이어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과가 매우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사진=중계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