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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서태지와 아이들 때 200억 벌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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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주노가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할 당시 약 200억 원을 벌었다고 고백했다.

이주노는 최근 케이블방송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했을 때 수익이 200억 원이 넘었다.”며 “수익 배분에 있어서는 서태지가 우리보다 돈을 더 많이 가져갔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노는 “서태지와 아이들은 서태지가 없었으면 만들어질 수 없었기 때문에 양현석과 나는 서태지가 수익을 더 많이 가져가는 것에 대해 전혀 불만을 갖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이주노는 최근 12세 연하 여자친구 이은주가 임신해 곧 아빠가 되는 양현석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양현석이 나보다 먼저 가는 부분이 있다.”며 “결혼과 사업이 그렇다. 양현식은 뒷심이 좀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이주노 외에도 90년대 후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댄스그룹 R.ef의 박철우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1일 밤 12시 방송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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