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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루머 잘 이겨냈다”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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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아이비는 1일 방송되는 YTN ‘뉴스&이슈’ 사전녹화에서 자신에 대한 각종 소문에 대해 “조금 힘들었지만 워낙 긍정적인 성격이라 잘 잊었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2007년 당시 전 애인인 유모 씨에게 몰래카메라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상습적인 협박을 당해 왔다. 이후 아이비는 2년 8개월 동안 공백기간을 가졌고 2009년 10월 3집 앨범으로 연예계에 컴백한 바 있다.

이어 아이비는 “억울하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고 좋은 모습을 빨리 보여주고 싶었다.”며 “종교와 가족들의 응원이 힘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의 로아레인 역에 캐스팅 됐다. ‘키스 미 케이트’는 오는 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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