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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큰스님, 경남 통영시 해안에서 사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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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만불선원 회주인 진철 큰스님이 경남 통영시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통영해양경찰서가 1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진철 큰스님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께 통영시 도남동 마리나리조트 앞 해상에서 가방을 멘 상태로 숨져있는 상태에서 지역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현재 해경은 진철 큰스님 발견 당시 별다른 외상이 없었던 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진철 큰스님은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마곡사 주지, 낙산사 주지, 생명나눔실천본부 초대본부장, 전국 불교 사회복지협의회 초대회장, 사단법인 신라문화원 이사장 등을 거쳤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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