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韓 아프리카 공연단원, ‘말라리아’ 감염으로 또 사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단원 고은주(34여) 씨가 아프리카로 순회공연을 떠났다가 말라리아에 감염돼 숨졌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지난 5일 오후 고씨가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말라리아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고씨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남아공과 나이지리아, 이집트, 터키 등에서 열린 ‘한국 문화페스티벌’에 참가했다가 말라리아에 감염됐다.

이에 고씨는 국립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등 병세가 악화돼 결국 5일 사망했다. 말라리아 감염으로 인한 공연단원의 사망 소식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달 24일에는 고씨의 동료 김수연(27.여) 씨가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은 바 있다.

한편 해외홍보문화원 측은 역학조사 결과 순회공연 참가단원 45명 가운데 고은주, 김수연 씨 외에 현재까지 다른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 = MBC 뉴스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