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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 ‘작은 키’ 때문에 ‘꼬마 톰’ 적힌 ‘굴욕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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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굴욕(?)적인 선물을 받아 화제다.

톰 크루즈는 지난 5일(현지 시각) 브라질에서 열린 영화 ‘나잇&데이’의 시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톰 지뉴’라고 새겨진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을 선물 받았다. ‘지뉴’는 포르투갈어로 ‘꼬마’라는 의미로 170cm대 초반의 서양인 치고는 비교적 아담한 톰 크루즈를 유쾌하게 풍자한 선물이었다.

탐 크루즈는 지난 5월 할리우드에 진출한 가수 겸 배우 비가 SBS ‘강심장‘에 출연해 “꿈꾸던 톰 크루즈를 봤는데 키가 생각보다 작아 실망했다.”고 밝혀 이미 국내에서 한 차례 굴욕을 당한 바 있다.

톰 크루즈는 그 밖에도 남아공 월드컵에서 화제가 되었던 악기 부부젤라도 선물 받아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톰 크루즈가 미녀배우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나잇 앤 데이’는 국내개봉 15일 만에 150만 관객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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