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태양이 쟁쟁한 팝스타들의 격전장 아이튠즈 알앤비 차트에서 놀랄만한 성적을 거두며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태양은 지난 1일 발표한 첫 솔로 정규 앨범 ‘솔라’(solar)로 8일(한국시각) 캐나다 아이튠즈 차트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태양의 ‘솔라’는 캐나다 아이튠즈 ‘톱 알앤비·소울앨범’(R&B/SOUL ALBUMS) 차트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어셔의 ‘레이몬드 대 레이몬드’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또 ‘솔라’는 아이튠즈 차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아이튠즈 알앤비 차트에서도 16위에 올랐으며 독일, 일본 아이튠즈에서는 각각 17위, 8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태양은 지난해 발표한 솔로곡 ‘웨딩드레스’(Wedding Dress)와 ‘웨어유엣’(Where U at)을 통해 해외팬들에게 어필해왔다. 이에 태양에 대한 해외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별다른 프로모션을 하지 않았음에도 해외 팬들이 인터넷을 통해 태양의 노래를 찾았고 알앤비를 선호하는 그들의 취향과 맞아떨어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한편 태양은 최근 첫 정규 솔로앨범인 ‘솔라’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이니드어 걸’(I need a girl)로 국내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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