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이 ‘선물요구 논란’을 부른 자신의 발언에 대해 방송을 통해 공식 사과했다.
최화정은 7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방송에 들어가기 전에 사과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제가 방송을 격의없이 편안하게 진행하려는 생각 때문에 그동안 게스트와 청취자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최화정은 “프로그램 방송시간이 점심시간이다보니 아무래도 음식 얘기를 많이 하게됩니다. 게스트 분들과 좀 더 친근하고 어색하게 하지 않으려고 한 건데 결과적으로 불편하게 해드려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최화정은 발언 중간 중간 감정에 겨워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최화정은 또 울먹이며 “제 본심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푸시길 바라고 앞으로 농담으로라도 그런 멘트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신뢰 받는 DJ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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