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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포토] 아이비, 핑크 원피스로 男心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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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 언론시사회에서 아이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가수 아이비가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키스 미 케이트’는 셰익스피어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뮤지컬로 재 창작한 공연. 지난 2001년 국내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한 바 있으며, 제 8회 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연출상과 여우주연상 두 개 부분을 수상하며 언론과 관객들의 격찬을 받았던 작품이다.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는 7월 9일부터 8월 14일 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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