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이고 파격적인 스타일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가 ‘평범 패션’에 도전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레이디 가가가 평소와 달리 마스크, 가발, 요상한 모자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평범해 보이는 패션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평소에 주로 착용하던 마스크와 가발, 요상한 모자 등을 배제한 채 검정색 티셔츠와 같은 색의 가죽 재킷을 걸치고 보라색의 숏 팬츠를 입었다. 본 얼굴을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장’에 가깝게 진했던 화장도 이날만큼은 전혀 하지 않은 채 민낯에 선글라스만 착용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가는 현재 콘서트를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 머무르고 있으며 평범한 차림으로 호텔 앞에 나타났지만 카메라를 향해 지은 그의 표정만큼은 여전히 ‘괴짜’포스를 뿜어냈다.
‘평범 패션’의 레이디 가가 사진을 접한 팬들은 “화장 안하니까 웬 할머니가..그랜드마더 가가”, “저 차림조차도 분장 같다.”, “가가가 저렇게 생긴 지 처음 알았다.”, “평소차림이 어땠으면 평범하게 입었다고 기사에 나오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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