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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3인, 故박용하 장지 방문…뒤늦은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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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시아준수, 믹키유천이 고(故) 박용하의 장지를 찾아 뒤늦은 조문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동방신기의 세 멤버는 12일 오후 경기도 분당 야탑동 메모리얼 파크에 마련된 고 박용하의 장지를 찾았다.

동방신기 3인은 과거 고 박용하와 일본에서 활동하는 등 친분을 쌓은 바 있다. 특히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영웅재중은 미국에서 비보를 접하고 적잖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 박용하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공식브리핑을 통해 고인의 사인을 개방성 목맴을 통한 의사(경부압박질식사), 곧 자살로 결론지으며 수사를 종결했다.

한편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동방신기 3인은 조만간 활동을 시작할 전망이다. 또한 믹키유천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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