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정명훈, 5세 어린이위해 골수기증…‘훈훈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개그맨 정명훈(31)이 5세 아동을 위해 ‘골수기증’을 한다는 소식이 화제로 떠올랐다.

정명훈은 과거 한국조혈모세포협회에서 피검사를 하던 중에 골수기증 의사를 밝혔음을 설명하며 두 달 전쯤 협회로부터 혈액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기증이 필요한 환자는 5살의 어린이로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명훈은 아동의 건강상태가 회복되면 일정에 맞춰 수술날짜를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명훈은 큰 수술을 앞두고도 너스레를 떠는 등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명훈의 훈훈한 미담에 박수를 보내며 “수술할 때 통증이 엄청 심하다고 들었는데, 그걸 알면서도 수술을 결심하다니 진짜 남자다.”고 입을 모았다.

이 밖에도 “명훈이 나와, 계속 나와, 이젠 들어가지 마”, “요 며칠 지저분한 뉴스만 접했는데, 오랜만에 들은 훈훈한 소식에 마음이 씻겨진다.”, “수술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훈남의 훈훈한 소식” 등 응원의 메시지가 있었다.

한편 정명훈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예, 라는 대답밖에 하지 못하는 로봇 ‘꼴통28호’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정명훈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