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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적설과 나란히 람과 ‘트레이드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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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29·맨유)의 독일 분데스리가로 트레이드설이 제기됐다.

영국의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15일(한국시각) “맨유가 오른쪽 풀백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람을 영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타진했지만 뮌헨이 맨유의 박지성을 원해 트레이드가 복잡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맨유에 ‘람과 박지성+현금’ 트레이드를 제안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이는 지난 5월 “바이에른 뮌헨이 박지성을 120억에 영입하려고 한다.”고 보도된 것에서 좀 더 구체화된 내용이라 눈길을 끈다.

하지만 첫 번째 이적설이 제기됐을 당시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씨는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구체적인 제안을 받은 적 없다. 만약 이적 제의가 온다면 그때 가서 생각해 볼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트레이드설이 현실화될 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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