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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광고 수익 733억원 ‘월드컵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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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을 독점 중계한 SBS가 총 733억 원의 광고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측이 15일 “SBS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32일간 월드컵 특집 편성을 통해 방송광고 700억 원, 가상광고 33억 원의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또한 SBS는 총 166건, 281시간 45분 분량의 월드컵 방송을 특집 편성해 발생한 방송광고 재원 1,239억 원 가운데 56.5%를 판매율을 나타냈으며 그 중 본선 조별리그 3경기와 16강전 등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4경기는 290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해 총 판매액의 4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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