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이탈리아에서 한 팬에 의해 포착돼 15일 다음 텔존에 공개됐다.
윤아가 트래비 광장 분수앞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사진을 비롯, 선글래스를 끼고 로마 시내를 활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탈리아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윤아의 이 사진은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온라인으로 유포되고 있다.
팬들은 "어디가도 빛나는 윤아" "’걸어다니는 인형 로마까지 걸어갔나?" ’ "윤아가 활보하니 로마 거리가 확 달라보인다." 며 반겼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