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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옷’ 입은 그웬 스테파니…”패션 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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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그웬 스테파니가 파격적인 거미줄 옷을 입어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스파이더맨이 만들었나? 기괴한 거미줄 옷을 입은 그웬 스테파니’라는 제목으로 거미줄 형태의 의상을 입은 스테파니를 보도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17일 부모님의 집을 방문하며 앞에서 볼 때는 블랙과 그레이의 스트라이프 셔츠와 리바이스 배기 진에 조리를 신어 자연스럽고 편한 멋스러움을 한껏 뽐냈다.

하지만 이 평범한 듯했던 티셔츠에 반전이 숨겨져 있었다. 스테파니가 차에 올라타기 위해 뒤를 돌자 그녀의 파란색 브래지어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거미줄 같이 엉성하게 타래가 풀린 형태의 파격적인 뒷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스테파니는 그동안 독특하고 기발한 그녀만의 스타일을 무대 안팎에서 선보이며 높은 패션감각을 보여줬다. 2005년에는 직접 디자인한 캐쥬얼 가방 브랜드가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최근 몇 년 사이 의류브랜드를 직접 론칭하기도 해 패션디자이너 겸 CEO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스테파니 답게 패셔너블하다.”, “독특하긴 한데 이 옷은 레이디가가에게 물려줘야 할 듯”, “출산 후 패션 테러리스트 등극? 시원해 보이긴 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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