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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박진희 “이범수는 뽀뽀 매니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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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의 남녀 주인공 이범수와 박진희가 아기자기한 신혼부부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1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19회에서는 이범수와 박진희가 알콩달콩 빨래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빨래신’은 지난 8일 경상남도 남해의 한 작은 마을에서 촬영됐다.

산중턱에 위치한 조그만 집을 서해민박으로 설정한 제작진은 이른 아침부터 빨래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고 주인공인 이범수 또한 스태프들을 도와 빨래통을 손수 들고 움직여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빨래를 하던 박진희는 이범수가 기습뽀뽀를 하자 “오빠는 시도 때도 없이 뽀뽀를 하냐”며 수줍게 웃었다.

유인식 PD는 “강모와 정연의 밀월여행은 로맨스 중 한 부분”이라고 소개하며 “이곳에서 첫 날밤을 보내며 즐겁게 빨래를 하며 신혼부부다운 모습을 보이지만 두 사람의 부부의 연은 오래가진 못하지만 이 장면은 두 사람에게 평생토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게 된다.”고 말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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