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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스트립 댄서’ 역에 “복근 아가들 만들까?”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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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스트리퍼 역할에 도전하며 ‘몸매 관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문근영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처음으로 도전한 연극 ‘클로저’에서 맡은 스트립 댄서 앨리스 역에 대해 “앨리스라는 역을 먼저 보고 선택했다. 그 친구가 가진 직업이 스트립댄서일 뿐이지 ‘스트립댄서가 재미있겠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근영은 “걱정이나 큰 부담은 없었다. ‘복근 아가(?)들을 만들어야 하나’는 걱정 정도는 했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본인이 섹시하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거침없이 “네”라고 대답하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은근 섹시함이 있다”고 자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근영을 비롯, 엄기준, 신다정 등이 참여한 연극 ‘클로저’는 오는 8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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