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비키 “남편과 동거 당시 ‘싱글맘’ 결심” 심경고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디바 출신 비키가 남편과 동거 당시 ‘싱글맘’을 결심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결혼과 동시에 이른 출산을 거치며 잠시 공백기를 가진 비키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사전녹화에 참여, 전성기 때와 다름없는 미모와 몸매로 아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비키는 남들보다 2배속 빠른 남편과의 속성연애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동거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풀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하며, 심지어 남편과 동거 했던 시절 임신했던 사연도 밝혔다.

또 비키는 “남편과 심각하게 다투고 난 뒤 외로움에 심각하게 ‘싱글맘’이 될 고민까지 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해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바다 밑이 온통 황금?” 아시아 최대 해저 금광 터졌다
  • “러, 2027년 발트 3국 공격 목표”…에스토니아, K-9
  • “한국, 강대국으로 가려고?”…中 언론 “韓 핵잠수함 필요
  • “한국 품으로 가고 싶다”…우크라 북한군 포로 2명, 자필
  • 손님도 한국인…호찌민서 성매매 업소 운영 한국인 2명 기소
  • 한국, 美 전투기 시장도 뚫었다…“F-15EX 첨단 장비 첫
  • 유럽 최강 전투함 나온다…프랑스 새 핵 추진 항공모함의 특징
  • 어느 쪽이 진짜야?…“캄보디아 점령한 태국군 사진은 AI 조
  • “드론 무서워!”…해상 컨테이너 덮고 다니는 러시아 전차 등
  • “고장 잘 나네” 북한이 러시아 공급한 ‘골동품’ D-74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