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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왕따” 충격고백에 네티즌 위로 메시지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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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변기에 머리가 처박혔다”

배우 강은비가 학창시절 3년간 왕따를 당하며 겪은 충격적인 경험담을 전했다.

오는 25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코미디TV ‘현영의 하이힐’에서는 강은비, 안선영, 정가은, 에이미가 ‘왕년’과 관련된 주제로 솔직 토크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강은비는 “중·고등학교 시절 3년 동안 심한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며 “무용반 활동 시절 주변 친구들의 질투를 사 친구들에 의해 무용실에 혼자 갇힌 적도 있고, 체육시간 옷을 갈아입던 중 속옷 끈이 잘리는 일도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중에서도 “친구의 오해로 화장실로 끌려가 변기에 머리를 박혔었다”는 고백은 MC 현영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충격에 빠뜨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심하다, 중학교때였으면 아직 나이도 어렸을텐데 얼마나 속상했을까”, “변기에 얼굴이 처박혔다니 너무 가엽다”, “정말 안쓰러운 얘기다. 동생이 중학생인데 걱정되기 시작 한다”, “변기에 얼굴을 처박다니 요즘 애들 정말 장난 아니 구나” 등 어린나이에 힘든 학창시절을 견뎌야 했던 강은비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안선영은 갑자기 어려워진 가정형편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과거와 결혼을 약속한 남자 친구의 부모님에게 문전 박대를 당한 경험을 털어 놓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사진 = ‘몽정기 2’ 스틸컷, 코미디TV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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